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아이디

비밀번호

• 등록된 게시글이 없습니다.

• 홈
• 전자책

책소개

몬테베르디? 프로코피에프?
작곡가 이름만으로도 복잡하기만 한 클래식!

새롭고 편안한 음악이 필요한 당신에게,
자신 있게 클래식을 권한다!

클래식 음악 연주자이자 음악교육자가 전하는 클래식 음악 코칭과 스토리!

클래식은 유럽에서 확립된 음악 장르로, 대부분 17세기~20세기 사이 유럽에서 유행한 음악을 말한다. 형식과 장르가 복잡한 상류층 음악이라는 편견 때문에 우리에게는 클래식의 정의부터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FM 라디오를 통해서, 또는 좋아하는 음악을 기반으로 추천하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가면서 클래식을 감상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우리에게 열려 있다. 저자 강현숙은 우리가 이 방법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권유한다. 우리가 평소 듣는 K-pop과 똑같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니, 그야말로 신박하지 않은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듣는 것부터 시작해서 클래식 음악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음악과 미술이라는 다른 예술 장르를 서로 연관시키고, 직접 악기를 만져보는 방법까지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11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클래식은 무척 친근한 음악이 되어 있을 것이다. 함께 클래식의 세계에 풍덩 빠져보자.

목차

들어가면서


1장. 음악이 있는 곳 - 유튜브와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클래식 음악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유튜브와 클래식 음악 듣기
# 아침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의 예시 알고리즘 따라 탐색

2장. FM과 함께 -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을 때
FM 방송으로 아침을 시작해보기
클래식 FM과 함께하면 좋은 이유
# 아침에 클래식 FM과 함께해서 좋은 이유

3장. BGM이 다양한 공간으로 BGM이 함께하는 곳
# BGM의 효과 BGM으로 나의 공간을 새롭게
클래식 음악으로 방 안 가득하게
창의성을 올려주는 BGM
 -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는 음악
BGM과 일상의 리추얼
# BGM으로 애용되는 클래식 음악의 예시
# 클래식 BGM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아침의 트럼펫 소리는 어떨까요

4장. 스타 아티스트의 멋진 연주 들어보기
스타 아티스트에 관하여
스타 클래식 음악가들의 연주와 함께
# 세계 유명 음악가들과 단체 예시

5장. 음악회와 미술관 사이에서두 공간 - 음악회와 미술관
음악회와 미술관과 친해지기 - 팸플릿 챙겨보기
# 기억을 일상으로: 이별을 달래주는 법

6장. 검색 엔진 돌려보기 (위키피디아, 나무위키)검색 엔진으로 클래식 더 알아보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에 대하여

7장. 악기 레슨 받아보기
악기 레슨을 받게 되면
어떤 악기를 배워볼까
# 악기를 좀 더 즐겁게 연주하기

8장. 연주회와 이벤트로 삶을 빛내보기
작은 음악회로 기분 좋은 시간 만들어보기
# 작은 음악회를 위한 아이디어 클래식 음악 이벤트 - 사랑을 위해

9장. 어린이를 위한 음악교육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감상
# 아이에게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 예시
어린이를 위한 음악교육
# 어린이를 위한 음악교육에 대하여
# 현대의 음악교육 방법 어린이 피아노 레슨에 대하여
# 효과적인 어린이 피아노 레슨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10장. 클래식 음악과 그의 친구들 - 재즈, 뮤지컬, 영화음악
영화음악
영화와 클래식 음악 사이
# 영화 속 클래식 음악 뮤지컬 음악
재즈 음악

11장. 음악 수업
마음과 사랑을 노래하는 음악이 지나온 길
음악을 이야기하는 방법
# 중세, 르네상스 시대 음악 (500~1600)
# 바로크 시대 음악 (1600~1750)
# 고전 시대 음악 (1750~1820)
# 낭만 시대 음악 (1820~1900)
# 현대 시대 음악 (1900~현재) 조성과 음악 사이
# 조바꿈 감동과 이성 - 누군가를 감동시킨다는 것
클래식 음악이 꽃피우기 시작할 때 - 르네상스 시대
클래식과 변주곡 스타일
# 변주곡 스타일의 음악 - 잘 알려진 곡 현대음악과 우주 사이에서
우주를 여행하는 바흐의 음악
인생 여정에서의 음악 - 베토벤
‘Happy We’와 헨델


마무리하면서
참고문헌
책 속으로